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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어귀에 자리잡은 작은 식당에서 만난, 식당 아주머니의 소탈하지만 정성이 담긴 그 한끼를 ‘강촌식당’이 여러분께 전하고자 합니다.
식당이란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.‘강촌식당’은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도록 하고자오늘도 산 넘고 물 건너 신선한 식재료와 음식을 찾아전국 방방곳곳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.
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을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도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심비 메뉴 구성!
조리와 식재료 준비가 오래 걸리는 메뉴들을짧은 시간에도 즐길 수 있으며 연구개발을 통해점심과 저녁 모두에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.
'강촌식당'의 인테리어와 외부전경은'과거와 현재의 공존'을 모티브로 편안함이 느껴지는카페같은 모던한 분위기로 연출하였습니다.